법률/투자 베트남, 2012년 면세 감세 관련 법안 국회 통과
국회의원 95% 찬성으로 6월 21일 개인과 기업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몇가지 세금정책에 대한 의결을 통과시켰다.
구체적으로 중소기업에는 2012년 납세해야 하는 법인세 법인세 30%을(복권, 부동산, 증권, 재무, 은행, 보험, 특별소비세 부과 대상에 속하는 제품 생산 및 서비스 기업/경제그룹, 종합그룹에 포함되는 1급 기업 및 특급 기업/농산, 임산, 수산, 섬유, 구두가죽, 전자부품 생산 및 가공 분야로 대규모 노동자를 고용한 기업/경제-사회 인프라 공사 건설 분야에 속한 중소기업은 포함되지 않는다.) 줄였다.
일용공, 노동자, 대학생, 학생에게 숙박업을 하는 개인 및 가정/어린이을 보육하는 개인 및 가정/노동자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개인, 가정, 업체의 경우 2012년 부가세, 개인소득세, 법인세를 면세한다. 그러나 개인, 가정, 조직은 2011년말과 같이 여관 랜트비, 어린이 보육 비용, 식사제공에 대한 가격을 그대로 유지시켜야 한다.
정부의 제안에는 없었지만, 여러 국회의원들의 발의로 04/2007/QH12호 개인소득세 제 22조에 규정된 부분적 누진 세율표의 1단계에 속한 개인에 대하여 2012년 7월 1일부터 2012년 12월 31일까지 개인소득세를 면제하는 특별법을 통과 시켰다. 본 의결은 6월 21일부터 발효된다.
cafef : 201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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