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베트남, 글로벌 혁신지수 세계 76위
비나타임즈™
0 0
세계지적재산기구(WIPO)에서 글로벌 혁신 지수을 발표했는데, 베트남은 76위를 차지했다.
WIPO 웹사이트에 실린 정보에 따르면, 스위스, 스웨덴, 싱가폴이 전체 141개국 중 연속적으로 2년간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아 지역 국가들의 등급은 태국(57위), 캄보디아(129위), 라오스(138위), 인도네시아(100위), 필리핀(95위) 그리고 말레이시아(32위)으로 나타났다.
작년도 베트남은 125개국 중 51위를 차지했었다. 금년에는 중국과 인도와 함께 베트남도 적극적인 혁신 활동을 하고 있는 나라로 평가 받았다.
글로벌혁신지수(GII-Global Innovation Index)의 평가 방법은 조직, 인적자원, 시장, 인프라, 경영환경 등 투입요소 및 과학적 혁신과 창의성을 평가한다.
cafef : 2012-07-05
# 관련 이슈 & 정보
- 베트남, 세계 지적 재산권 기구 조정위원회 의장국 선출 2014-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