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중앙은행, 상반기 신용 성장율 지난해 말 대비 0.76%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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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위탁 채권 잔액을 모두 포함하면 신용 성장율은 약 1.4%가 된다. 2011년 말 대비 6개월 이 지난 시점에서 외환 준비금은 2배 정도 상승했다.
7월 7일 오전 중앙은행(SBV)은 "은행권 활동 개요 및 및 2012년 하반기 대응 전략" 회의을 개최했다.
회의에서 중앙은행(SBV)은 상반기 통화정책 운영 상황을 발표했다. 6월 30일까지 보고서에 따르면, 신용이 2011년 말 대비 0.76% 성장했다. 하지만, 기업 및 위탁 채권 잔액을 포함하면 신용 성장율은 약 1.4%다.
평가에 따르면, 신용 성장 속도는 낮은 편이지만 주요 업중에서 인상율이 매우 높은 편이다.
5월 31일까지 수출 신용은 12.63% 인상, 농업/농촌 3% 인상, 지원산업 7.13%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2012년 3월 31일까지 중소기업의 신용은 13.69% 감소했다. 비 장려 부분은 대출 잔액 대비 약 52.5%로 2011년 말 대비 약 5.91% 감소했다.
발표에서 중앙은행 총재는 상반기 외화 준비금을 2배 상승 시켰다고 밝혔다. 이같은 상황은 국제 조직들로부터 높은 평가 점수를 받는 주요 변수 중 하나다.
cafef : 2012-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