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베트남, "ASIAD 2019" 유치 경쟁 참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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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 제 18차 아시안게임(ASIAD) 유치 경쟁에 대만, 인도네시아 그리고 아랍에미레이트(UAE)와 함께 뛰어들기로 결정했다.
베트남 총리가 이번 유치 경쟁에 본격적으로 참여하도록 최종 승인했다. 또한 주무 부서는 문화부와 체육 관광부가 담당하기로 했다.
아시아 최대의 스포츠 축제를 2019년 하노이에서 유치 한다는 전략으로 약 14개 도시가 공동으로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아시안게임은 45개국 1만여 명의 선수들이 35개 종목에서 경쟁을 벌이는 아시아 최대의 스포츠 축제다.
2014년 아시안 게임은 대한민국의 인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6년 아시안게임 개최지는 11월 3일 마카오에서 열리는 아시아 올림픽 위원회(OCA)에서 결정된다.
vietnamplus : 201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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