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 무디스, 베트남 신용등급 B2로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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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베트남의 국가신용등급을 B1에서 B2로 한 단계 강등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 보도했다.
무디스는 베트남의 신용등급 강등 사유로 정부 재정리스크를 들었다.
무디스는 베트남의 신용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아시아경제 : 201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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