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 베트남에서 '휴대폰 20억대 누적생산 기념패' 받는 이건희 회장
비나타임즈™
0 0
지난 13일 오전 베트남 하노이시 북동쪽 박닌성 옌퐁공단에 위치한 삼성전자 SEV(Samsung Electronics Vietnam) 법인을 방문한 이건희 회장이 현지 임직원들로부터 '휴대폰 20억대 누적생산 기념패'를 받고 있다. 이건희 회장은 이날 베트남 시장 상황과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휴대폰 제조라인을 시찰하며 글로벌 생산 전략을 점검했다.
이뉴스투데이 : 2012-10-14
# 관련 이슈 & 정보
- 하노이시, 계획대로 삼성전자 R&D 센터 완공토록 적극 지원 약속 2022-09-23
- 박닌성: 삼성전자 공장 근무자 양성 사례 2건 확인..., 추가 검사 중 2021-05-12
- 제 12회 레드 선데이 헌혈 행사, 삼성 베트남 사업자 방문 홍보 2020-01-09
- 베트남 진출 삼성 전자 관련 4개社 상반기 매출액은 증가했지만, 이익은 약 40% 감소 2019-09-16
- 삼성 베트남 영업익 30%↓… 삼성디스플레이 ‘적자 전환’ 201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