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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베트남 : 2010년에 160만명의 근로자 고용 창출

Tru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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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18일부터 19일까지 노동부에서 2010년 업무 전개 회의를 개최했다. 상임 부수상 Nguyen Sinh Hung은 이 회의에 참석했다.

 

labor.jpg 2009년에 경제불황에 의해 영향과 압력을 받았지만, 노동분야에서 업무, 계획 지표는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전국에는 150만명의 근로자 고용을 창출했고, 그 중에 해외 노동자 파견자수가 73,000명이다.

 

빈곤 가구비 율이 감소하여 11.3%가 되어서 국회에서 제시한 목표를 달성했다. 빈곤 62개 군에 대한 지원에 관하여 30a/2008/NQ-CP호 정부의 결의 시행에 있어서 2008년의 빈곤 가구 비율인 47%에서 41.38%로 줄어지었다.

 

그리고 직업훈련은 계획대비 104.5%를 달성했다.

 

이 회의에서 노동부의 대표자는 2010년에 8개의 목표를 제시했다. 그 중에 160만 명의 근로자 고용 창출; 도시지역에서 노동 가능 연령에 대한 실업률이 4.7%이하 감소; 175만명 근로자에게 직업훈련을 실시하여 교육을 받은 근로자 비율이 30% 될 것; 전국에 빈곤 가구비율이 9.5%이하 될 것; 빈곤 62개 군의 빈곤 가구비율이 40%이하 될 것 등이다.

 

vovnews : 2010/01/18, 1: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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