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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베트남 : 실직 여성 근로자는 직업훈련비 300만동 지원.

Tru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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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 의해 승인 받는 “2010-2015년 단계 여성 고용, 직업훈련 지원”  案에 따르면, 여성 근로자는 직업훈련 받을 때 많은 지원 정책을 적용 받을 수 있다.

 

laodong2.jpg 구체적으로 우대제도을 받을 수 있는 계층은 여성 근로자, 베트남 혁명 공로자, 빈곤 여성 근로자, 수소민족 여성근로자, 신체장애 여성근로자, 경작지 회수 받은 여성근로자, 기업에서 실직한 여성근로자는 단기 직업훈련(3개월 이하)을 받을 때 1인당 최대 300만 동/훈련코스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상기 대상자는 실제훈련시 하루에 15,000동 식비를 받을 수 있고, 거주지에서 15km이상 떨어지는 경우에 공공 교통수단에 의해 교통비로 최대 200,000동/1인/코스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상기 제안에 의해 직업훈련 받는 여성 근로자는 학생, 대학생에 대한 현행 신용규정에 따라 돈을 빌릴 수 있다. 직업훈련 받은 후 거주지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하는 자는 국가예산으로부터 상기 직업훈련을 위한 차입금의 이자율 100%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직업훈련을 받은 후에 여성 근로자는 국가 고용 목표 프로그램에 속하는 고용 국가기금으로부터 자금을 차입하여 자영업을 할수도 있다.

 

이 제안의 목표는 직업훈련 받는 여성 근로자가 직업 훈련 받는 자 전체의 40%에 달하고, 직언훈련 받은 후 적어도 70% 여성 근로자가 일자리를 가지는 것이다.

 

제안에는 베트남 부녀 연합회와 각급의 부녀 연합회에 속하는 직업훈련, 직업소개 기관은 여성에게 직업훈련을 자문하여 매년 여자 100,000명(그 중에 직업훈련을 받은 여성근로자 50,000명)에게 직업을 소개하거나 고용을 창출할 것을 밝혔다.

 

vneconomy : 2010/2/2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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