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베트남 북부 박닌 지역에서 가스 폭발
비나타임즈™
0 0
베트남 북부 박닌 지역의 카이선(Khai Sơn) 공단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해 32명의 근로자들이 크게 다쳤다.
현재 사고 현장은 통제되어 확인이 불가능 하지만,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피해 규모는 수십억 동으로 추산되고 있다.
사고 현장 목격자에 따르면, 가스 트럭 운전기사가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증언했다.
사고현장은 폭탄이 떨어진 것처럼 끔찍하게 변해 있었다. (아래 사고 현장 사진을 참고)
vietbao : 2012-12-05
# 관련 이슈 & 정보
- 호찌민시: 폭발로 무너진 쌀국수 가게.., 원인은 폭발성 물질 의심 2020-12-23
- 호찌민시: 쌀국수가게 가스 폭발 사고 발생 원인은 조사 중 2020-12-22
- 하노이: 낌마 거리 일본 식당에서 가스 탱크 폭발로 3명 부상 2020-08-12
- 폭스콘, 베트남 근로자들을 위한 주택 건설 투자 계획 2020-07-01
- 박닌省, 새로운 산업단지 2개 추가 승인.., 인프라는 2022년까지 완료 2019-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