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탕찌 다리, 시체 찾는 행렬로 때아닌 교통 체증 유발

최근 의료사고로 목숨을 잃은 소녀가 유기된 것으로 추정되는 탕찌(Thanh Tri) 다리위에서는 시체를 찾겠다고 몰려든 인파와 차량들로 때아닌 교통 체증이 발생하고 있다.

 

다리를 지나다 모여든 인파를 보고 트럭이든 승용차든 속도를 줄이거나 차을 세우고 도로를 가로질러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달려간다.

 

차가 오던 말던 본인들이 가고 싶은 방향으로만 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뒤에서 가는 차량들은 자연스럽게 속도를 줄이다 보니 다리위는 항상 정체가 심하다.

 

 

 

 

 

 

 

 

 

 

 

 

 

 

 

 

 

       

 

 

zing >> vinatimes : 2013-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