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세계에서 최고 앏은 스마트폰 오포社 R5, 4.85mm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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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OPPO(오포)社가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앏은 풀 HD 스마트폰 R5를 출시했다. R5는 두께 약 4.85mm로 우아한 스타일과 슬림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오포社의 R5가 5mm 이하 두께로는 실현이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스마트폰의 두께를 4.85까지 줄이면서 기존 가장 앏은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Gionee Elife S5.1(5.1mm)을 뛰어넘었다.
오포(OPPO)社는 MP3 제조업체로 출발한 업체로 감각적인 디자인과 감성을 무기로 패블릿과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해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포(OPPO)는 중국의 화웨이와 샤오미에 비해 상대적으로 해외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차근차근 베트남 시장에 진출 잠식하고 있는 상황이다.
24h >> VINATIMES :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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