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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MS, 스마트워치 ‘Microsoft Band’ 199달러에 출시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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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社가 "Microsoft Band"로 불리는 웨어러블 기기를 출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밴드는 착용하고 있는 사람의 운동(fitness)와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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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社의 "Microsoft Band"는 199달러에 공식 출시됐다. 마이크로소프트 밴드(Microsoft Band) 스마트워치의 가장 큰 특징은 현재 주류 스마트폰인 윈도우폰(윈도우 8.1), 애플의 아이폰(iOS 7.1 이상), 안드로이드(4.3 이상)에서 모두 호환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밴드는 1.4인치 화면크기에 해상도 320 x 106 픽셀을 지원하고, 10가지 센서를 탑재했다. 배터리용량은 100 mAh가 2개가 있어 약 2일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알려진 애플워치의 하루치 사용량보다는 긴 편이다.


한편, 2015년초에 판매 개시 예정된 애플와치는 약 349달러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기어 스마트 와치(Galaxy Gear smart watch)는 2013년부터 출시됐다.



gsmarena >> vinatimes : 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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