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커피전문점 “카페베네” 호찌민 2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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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커피 전문점 카페베네가 베트남 호찌민 진출 4개월만에 2호점을 오픈했다. 호찌민시 레라이(Le Lai) 거리에 오픈한 2호점 개점 행사에 한국의 텔런트 이광수가 참석했다.
거리는 온통 이광수를 보러온 팬들로 둘러싸여 주변 정체가 심각했다는 관계자들의 언급이다.
한편, 카페베네는 진출 3년 이내에 약 15개의 가맹점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bizhub >> vinatimes : 20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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