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초소형 미니어쳐 장인…, 열정과 노력의 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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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미니어쳐 디자이너 Tran Giang Nam씨는 러시아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미니어쳐를 접한 후 2005년부터 미니어쳐 제작에 빠져들었다.
그는 호치민市 11區에 위치한 집에서 자기만의 조용한 작업실을 오픈했다. 그는 한여름에도 작업 하기 위해 선풍기도 틀지 않고 작업한다고 언급했다.
현재 그의 사무실은 미니어처 박물관으로 변했다. 사무실에는 실물 크기의 불개미, 항공기 모형, 골동품 스쿠터 및 기타 여러 작품이 있다. 이 초소형 미니어쳐는 금속 및 유리와 구리 등 다양한 소재로 제작되었다.
그의 사무실에는 약 300개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외국인 방문객들이 원하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기도 한다.
Vnexpress >> vinatimes :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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