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베트남, 앞으로 자주 접하게될 축구 대진표?

베트남이 아시안 게임에서 사상 최초로 8강에 진출하면서 많은 사람들은 향후 5~10년 이내에 베트남이 아시아 지역 축구 강자로 자리메김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면서 기대감에 부풀어있다.

[출처 : 페이스북]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역시 8강전에는 전통적인 아시아 축구 강호들이 대거 포함된 가운데 베트남이 당당하게 이름을 올리며 기대감을 높이고있다. 특히, 최근 합류한 박항서 감독의 지휘 아래 신세대로 구성된 베트남 축구 대표팀의 경기력이 향상되었다며 박항서 감독에 대한 무한 신뢰의 목소리도 높은 상황이다.

8/26일 치러질 경기에서 승리하기를 기대하는 베트남 국민들은 열렬한 응원 준비를 하고, 축구에 대한 점점 뜨거운 열기를 끌어올리고있다.

vinatimes : 2018-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