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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AFF 출전 압두고 심적 압박 받는 박항서 감독..., 결승전 진출 목표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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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남자 축구 대표팀 박항서 감독은 11월 8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개최되는 2018년 AFF 컵 출전을 앞두고 심적 압박을 받고있는 가운데 이번 대회 출전 목표를 결승전 진출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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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내용은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축구협회(VFF)와 감독 계약을 체결할 때 제시된 목표라고 처음으로 언급하면서 심적 부담감을 갖고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AFF 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별도의 보너스을 받는 계약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항서 감독은 2018년 AFF컵 준비를 위해 베트남 축구대표팀과 함께 한국에서 전지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에서 두 번의 시범 경기를 치렀는데 인천 FC에는 1-2로 패하고, 서울 FC와는 2-1로 승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전지 훈련에는 3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대회가 시작되기 하루 전 11월 7일 AFF컵 공식 출전자 23명을 공개할 예정이다.

 

2018년 AFF컵에서 베트남은 A조에 포함됐다. 11월 8일 라오스와의 첫 경기를 치르고, 말레이시아와는 11월 16일, 미얀마와 11월 20일, 캄보디아와는 11월 24일에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vnexpress >> vinatimes :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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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축구대표팀과 박항서 감독님을 응원합니다~~

08:23
18.10.30.

박 감독님...응원합니다...화이팅 ^^

16:28
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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