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한국 톱스타 ‘김태희’, 하노이 11/22일 방문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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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톱스타 김태희 소속사에 따르면, 그녀가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하노이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베트남 현지에서 침구류을 전문 유통하는 한국 브랜드 "에버피아"의 홍보 대사 자격으로 새로운 매장 오픈을 기념해 11월 22일에는 매장을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11월 23일에는 하노이 한인 사회와 교류하고, 경남랜드마크 72의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열리는 자선 행사에도 참석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태희는 베트남을 세 번째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에는 "마이 프린세스"라는 TV 시리즈를 홍보하기 위해 하노이에서 왔고, 2018년 6월에는 자선 프로그램 행사에 참여했었다.
vov >> vinatimes : 2018-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