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베트남, 은퇴자들이 가장 저렴하게 지낼 수 있는 해양국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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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이후 해외 삶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는 잡지인 International Living과 Live and Invest Overseas에서 베트남은 은퇴자들에게 세계에서 가장 싼 7개 연양 국가 중 하나로 소개되고있다.
또한, 네덜란드 여행 잡지 Travel Bird에 따르면, 베트남 중부 호이안(Hoi An)의 Cua Dai 해변 그리고 캉화(Khanh Hoa)省의 냐짱(Nha Trang), 남부 끼엔장(Kien Giang)省의 푸꿕(Phu Quoc) 섬의 다이(Dai) 해변을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해변 중 하나로 선정했다.
은퇴자들이 저렴한 생활비로 장기 체류할 수 있는 베트남은 한 달에 약 1,000달러 미만으로 살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할 수 있는 은퇴 후 삶을 누릴 수 있는 장소로 소개되고있다.
한편, 은퇴자들이 저렴하게 지낼 수 있는 해안 국가 중 파나마가 올해 1위를 차지했고, 포르투갈과 코스타리카가 그 뒤를 이었다. 나머지 10위권에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에콰도르, 태국, 브라질, 스페인 등이 포함되었다.
vietnamplus >> vinatimes :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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