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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베트남에서 중고차 싸게 사볼까? 베트남에도 공공 경매 있다.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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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가까워 오면서 지방 및 도시의 많은 경매 센터에서 해당 지역에 압류되어 있는 국유 공공 재산을 청산하기 위해 서두르고있다. 특히, 이곳 센터에는 다량의 공공 차량 및 압류 자동차들이 매각을 기다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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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재무부가 발표한 최근에 리스트에서는 혼다 (Honda), 도요타 (Toyota), 현대 (Hyundai) 등 다양한 모델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로 닝뚜언(Ninh Tuan)省 부동산 경매 센터 (Trung tâm Dịch vụ đấu giá tài sản tỉnh Ninh Thuận)는 성내의 회사에서 압류한 3대의 중고 차량을 경매에 부칠 예정이다. 이 차량들은 지역의 어그리 뱅크 (Agribank Bank)에서 담보로 확보된 물건이다.

이 중 현대 산타페 2.0L 2009모델은 3억 4,600만동에 경매되었으며, 2004년식 기아 1톤 트럭은 1억 3,560만동 그리고 2011년식 타코(THACO) 트럭은 9,690만동에 경매되었다. 언급된 자동차 3대의 경매 시작가는 5억 2,300만동부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국가 경매 센터에서는 BIDV 은행의 지점에서 압류한 2005년식 도요타 캠리 (Toyota Camry) 2.4G 모델을 공개 경매할 예정이다. 이 자동차의 경매 시작 가격은 2억 6,200만동이다. 이 가격에는 VAT가 포함된 상태다.

현재 많은 중고 자동차들이 수천만동부터 시작해 많은 지방과 도시의 공공 경매 센터에서 경매에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하노이 부동산 경매 서비스 센터 (Trung tâm Dịch vụ đấu giá tài sản thành phố Hà Nội)에서는 2010년에 처음 등록된 하노이 인민위원회 소유의 도요타 자동차를 경매 청산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경매 시작가는 5,550만동으로 알려졌다.

zing >> vinatimes :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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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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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넘은 산타페가 1,700만원... 베트남 중고차 가격은.... 하~!!!
08:02
1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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