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골프장은 다른 나라? 총리 지침 16호에도 손님으로 넘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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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의 최종 승인에 의해 28개 지역에 대한 코로나19 방역 지침 16호 적용이 4/22일까지 연장된 상황에서 일부 골프장에 손님들이 넘쳐난다는 뉴스가 보도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북중부 하띤(Ha Tinh)성에 위치한 Xuan Thanh Golf & Resort과 응에안(Nghe An)성에 위치한 Cualo Golf Resort에서는 지난 4/15일에도 많은 플레이어들이 골프장에서 골프를 친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는 이 같은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지역 인민위원회 위원장과 여러차례 전화 통화를 시도했지만 통화조치 하지 못했다고 밝히며, 정부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회적 격리 운동에 일부 골프장들이 협조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한편, 기사에서는 시민들이 거리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경우에 약 20~30만동의 벌금을 부과하는 상황에서 골프장에서는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고, 여러 사람들이 모여 운동하는 상황은 통제하지 않는 것을 지적했다.
[ Xuan Thanh Golf & Resort 사진 출처: vietnamnet ]
[ Cualo Golf Resort 사진 출처: vietnamnet ]
vietnamnet >> vinatimes :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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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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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지역이 아니나보네요
09:17
20.04.18.
왠다른나라얘기?
우리나라도 골프장주차장에
자리가없다던데
우리나라도 골프장주차장에
자리가없다던데
06:18
20.04.19.
bless
님. 무슨소릴하는건지요? 벳남은 골프장이랑 식당 심지어 미용실 등 문닫은지가 3주째라는데... 자다가 다른사람 발 더듬는 소린지? 강제 폐쇄라구요. 권고가 아니고...
07:25
20.04.19.
박장대소
자다가 다른사람 발 더듬 소리는 님이 하시는듯...현지 사정 알고 댓글 다시길...
05:31
20.04.20.
날씨만 너무 덥지 않으면 좋은데..온도가...
21:03
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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