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베트남, 주요 영화관들 5/9일부터 운영 재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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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7일) 총리의 결정에 따라, CGV 글고 BHD 등의 주요 영화관들이 일제히 5/9일부터 전국적으로 운영을 재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 사진 출처: CGV / Zing ]
베트남 정부의 사회적 격리 지침에 따라 대규모 영화관들은 지난 2개월 동안 폐쇄되었다가 다시 운영을 재개하게된다. 한편, 롯데 시네마 타이빙(Thai Binh)점은 지난 5/6일부터 영화 상영을 시작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관객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이외 대부분의 영화관들이 정부의 해제 지침으로 속속 운영을 재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zing >> vinatimes :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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