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베트남, 2021년 뗏 휴무일 확정 제안 및 독립기념일 4일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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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노동사회복지부는 지난 10/28일 2가지 일정으로 제안되었던 2021년도 뗏 휴무 일정 중 2/10일부터 시작하는 공휴일 계획을 선정해 정부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휴일 계획은 공무원 및 정부 기관 등의 조직에 적용되며, 일반 기업들의 일정은 별도 계획에 따라 시행하면 된다.
한편, 제출한 내용에 따르면 2021년 뗏(설, 음력 1월 1일)은 2/10일~2/16일까지 7박 8일로 알려졌다. 또한, 2021년부터 적용되는 개정 노동법에 따라 독립기념일 휴무도 9/2일~9/5일까지 4일간의 연휴로 진행하는 방안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미지 출처: Khuong Hien / Dan Tri ]
baomoi >> vinatimes :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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