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빈패스트: 첫 번째 전기 자동차 가격은 3,400만원 수준
비나타임즈™
1 0
빈패스트(VinFast)가 출시 예정인 첫 번째 전기 자동차 VF e34 모델의 판매 가격은 6억 9,000만동 (약 3,400만원) 수준에서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6월 30일 이전에 입금하고 예약 구매하는 고객에 대해서는 1년 무료 배터리 충전 혜택과 자동차 가격도 5억 9,000만동으로 할인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 패키지가 출시되었다.
[사진 출처: vnexpress]
VF e34로 명명된 크로스오버형 빈패스트의 첫 전기 자동차는 완전 충전시 300km을 달릴 수 있으며, 15분 고속 충전 모드로 충전시 180km를 달릴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차량은 10년 보증 수리가 포함된다. 한편, 빈패스트는 2021년 말까지 전국적으로 4만개의 전기차 충전소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빈패스트측에 따르면, 신형 전기 자동차 VF e34 모델은 2021년 11월 첫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vnexpress >> vinatimes: 2021-03-24
# 관련 이슈 & 정보
- VinFast(빈패스트), 다음 주에 미국 공장 착공 2023-07-20
- 빈패스트(VinFast), 프랑스 서부 1호점 오픈 2023-03-26
- 빈그룹 회장, 전기차 렌탈 및 택시 회사 설립 2023-03-07
- VinFast, 전기차 사업에 주력... IPO서 수십억 달러의 연구비 공개 2022-12-18
- 미국 선적 대기 중인 빈패스트 전기차…, 수출 전용 항구에 정렬 202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