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사회적 격리 시행 전 생필품 준비로 분주한 사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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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9일 0시부터 방역 지침 16호에 따른 "사회적 격리"가 시행되기 몇 시간 전 사이공 사람들은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사기 위해 수백 미터 줄을 서야 했고, 물품 대금지불을 위해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대기해야 해 최소 1시간 이상 대기해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채소와 신선 식품이 진열된 매장에는 많은 손님들이 몰려들면서 제품을 구매하기도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쇼핑몰 측에서는 물건이 팔려 비워진 전시대를 채우기 위해 분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dantri]
dantri >> vinatimes: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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