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지침 16호 시행 첫날, 도로 곳곳에서는 교통 체증 발생? 너무 다른 이상과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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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월 9일)부터 방역 지침 16호가 시행되면 도시 전체가 황량해 질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시행 첫날 사이공의 많은 거리에서는 교통 체증이 발생할 정도로 붐빈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 아침 도로에는 여전히 자동차와 오토바이로 넘쳐났고, 호출앱에 의한 쎄옴이나 택시의 활동은 중단 됐지만, 거리에는 여전히 유니폼을 입고 배달하는 호출앱 운전기사들을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식당에서 오늘 아침부터 식음료 서비스 지역에서의 테이크아웃도 중단해야 했지만, 여전히 그대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dantri]
dantri >> vinatimes: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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