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뗏 기간 동안 각 지역별 방역 규정? 추후 변동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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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알려진 각 성과 시에서 뗏 (Tet)을 맞이해 고향으로 돌아오는 사람들을 위한 방역 규정을 정리해 infographics이 발표했다. 이에 따라, 많은 사람들의 이동에 어려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보건부가 직접 공문을 발송해 규정에 어긋나는 방역 규정을 정리하도록 요청했지만, 현재까지 진행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1월 19일 총리의 공문이 각 지방으로 발송되어 불필요한 방역 규정에 대한 조치를 요청하면서 조만간 각기 다른 방역 규정이 변경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아래 도표는 현재까지 알려진 지방별 격리 및 검사 관련 방역 규정이다.
구체적으로 "그린존에서 돌아오는 사람들", "옐로우존에서 돌아오는 사람들", "오렌지존에서 돌아오는 사람들" 그리고 "레드존에서 돌아오는 사람들"에 대한 각 지역별로 현재까지 발표한 격리 및 검사 기준으로 미접종자/1차접종 완료자/2차접종 완료자/감염 후 완치된자 등으로 구분해 격리 기간을 정리했다. 또한, 세부 항목으로는 격리/건강 모니터링으로 구분한 일정이다.
[이미지 출처: infographics]
infographics >> 비나타임즈: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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