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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38세 트렌스젠더 가수 속옷 사진도 과감하게...,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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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트랜스젠더 가수 람치카잉(lAM cHI kHANH)은 과감하게 속옷 사진을 찍었다. 그녀(?)는 노출에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꽃과 함께 흰색 속옷을 입고 사진을 찍은 그녀는 누가봐도 순수한 여성으로 볼 수 밖에 없다.

 

베트남에는 최근 양성애자, 동성애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에따라 성전환 수술도 늘어나고 이들의 권익을 위한 단체들도 생겨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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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H14 >> VINATIMES : 20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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