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미스 베트남 2020’ 하노이 출신 도티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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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베트남 2020 최종 선발에서 하노이시 출신의 도티하(Do Thi Ha, 19세)가 우승을 차지했다. 그녀는 현재 하노이 국립 경제대학에 재학중인 여대생으로 알려졌다.
[ 사진 출처: vnexpress ]
도티하는 신장 175cm, 신체지수 80-60-90cm로 어제(11/20일) 여린 최종 라운드에서 톱으로 선정되었다.
우승을 차지한 도티하는 상금 3억 5,000만동과 왕관 그리고 내년 미스 월드 대회에 베트남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도 획득했다.
vnexpress >> vinatimes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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