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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호찌민시: 백신 접종하다 감염될라..., 약 9,000여 명 몰려들어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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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6월 24일) 오후 호찌민시 11군에 위치한 체육관에서 우선 접종 대상으로 분류된 근로자 및 공무원 약 9,200여 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후 3시경 많은 사람들이 대규모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 줄을 서서 기다린 것으로 나타났다. 더운 날씨에 많은 사람들은 우산이나 코트를 가져와 햇살을 가려야 했다.

많은 사람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는 있지만, 이렇게 대규모로 사람들이 모여 있어 코로나19 전염병이 퍼질까 두렵다,"고 언급했다.

체육관 내에서는 시내 병원에서 동원된 230여 명의 의료진이 46개의 접종 라인을 구성하고 사전 확인을 거쳐 접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찌민시는 지난 6월 19일부터 우선 접종 그룹을 확대하고 근로자와 고위험 지역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으며, 호찌민시는 하루에 약 20만회의 접종을 목표로 5~7일 이내에 주사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접종에는 약 836,000회의 아스트라제네카가 접종될 예정으로 접종이 완료되면 전체 시민의 약 6%가 1차 접종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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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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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express >> vinatimes: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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