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역 하노이-라오까이 철도 노선 9월부터 증량… 현재는 주말에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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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ACO (Hanoi Railway Transport JSC)는 북부 지역 관광 핫스팟인 사파(Sapa)행 여행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8월부터 하노이-라오까이 노선에 추가 여객 열차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vietnamnews 뉴스가 전했다.
현재는 주말에만 운행되는 여객 열차를 9월 5일부터는 하노이에서 라오까이까지 월요일/목요일/금요일에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기차는 오후 10시에 하노이역에서 출발해 다음날 오전 5시 55분에 라오까이역에 도착한다.
라오까이에서 하노이까이 운행되는 서비스는 9월 7일부터 수요일과 일요일에 제공되고 라오까이역에서 오후 9시 30분에 출발해 하노이역에는 오전 5시 25분에 도착한다.
vietnamnews >> 비나타임즈: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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