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총리: 하남성 코로나 발병 관련 조직/개인에 대한 책임 규명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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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총리는 5월 1일 중앙정부 코로나19 예방 및 통제에 관한 회의에서 팜밍찡(Pham Minh Chinh) 총리는 베트남 북부 하남(Ha Nam)성에서 발생한 코로나19을 발생과 관련된 조직 및 개인의 책임과 원인을 명확하게 조사하고 규정에 따라 엄격하게 처리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총리의 지시 사항에는 의료 격리를 진행하는 호텔이나 관련 기관을 관리하는 많은 기관들이 규정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아 발생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중앙 집중식 격리 시설(군대, 호텔 등)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문제가 있는 조직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총리는 격리 시설 운영을 재편하고 해당 지역에서 격리를 완료한 사람들에 대한 정보를 각 지역별로 확인하고 혹시라도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해당 지역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응을 요청했다.
vnexpress >> vinatimes: 202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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