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우한 폐렴으로 베트남 ‘슈퍼컵’ 축구 대회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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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2월 7일부터 호찌민市와 하노이市개최될 예정이던 베트남 슈퍼컵 축구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연기되었다고 대회 조직위원회가 오늘(2/2일) 아침에 발표했다.
[ 참고용 / 사진: Lam Thoa ]
베트남 슈퍼컵 축구대회는 V-리그 챔피언팀과 내셔널컵 우승팀간에 펼쳐지는 경기다. 한편, 대회 조직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행 상황에 따라 2/21일 또는 3/1일 중 개최될 예정이라고만 밝혔다.
vnexpress >> vinatimes : 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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