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꽝닌성, 5/3일까지 사회적 격리 상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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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22일) 밤 꽝닌(Quang Ninh)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기존에 적용하던 솔루션을 계속 유지하도록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 출처: Minh Cuong / VnExpress ]
구체적으로 꽝닌성에서 다른 지방으로 연결되는 출입 관문에 설치했던 검역소는 제거할 예정이지만, 5/3일까지 기존에 진행하던 형태의 사회적 격리 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꽝닌성 지도자들은 각 관련 기관에게 "현재의 안전한 상황을 유지하고, 생산 및 사업 활동을 복원하고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꽝닌성에서는 5/3일까지 전염병 발병 지역을 경유해 들어오거나 나가는 모든 사람들을 대상 (지침 16호 규정에 따라 예외로 인정되는 경우는 제외)으로 자비 부담의 격리 시설 입소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기존의 사회적 격리 상태는 거의 그대로 유지하지만, 4/23일부터 공공기관의 공무원들에 대해서는 재택 근무를 종료하고 현장에 출근해 근무하는 체재로 변경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vnexpress >> vinatimes :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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